[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울랄라세션이 새 미니앨범 ‘메모리(MEMORY)’의 수록곡 ‘거름’을 오는 20일 선공개한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거름’은 울랄라세션의 멤버 박승일이 직접 작사ㆍ작곡한 곡”이라며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희망이 교차되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라고 17일 소개했다. 이날 소속사는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채널, 주요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직접 출연한 앨범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5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뒤 드라마 OST, 콘서트, 방송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으나, 지난 2월 리더 임윤택의 사망으로 활동을 멈췄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고(故) 임윤택에 대한 추모앨범이라기 보다는 울랄라세션 멤버 자신들의 이야기가 주제”라며 “멤버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함께 존재하는 임윤택에 대한 그리움이 자연스럽게 전체에 녹아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27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