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써니힐이 하림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써니힐은 6월 19일 서울 마포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영 포크(Young Folk)'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평소 하림 선배님의 팬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아우라가 느껴져 배우가 오신 줄 알았다”고 하림을 본 느낌을 전했다.

이들은 이날 “하림 선배님께서 직접 아프리카 소리를 개인기로 전수해주셨다”며 “우리가 시도하려고 하니 ‘여자는 이런 것 하는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장난도 많이 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만인의 연인’은 가인, 이효리, 브라운아이드걸스, 옥주현 등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틀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KZ와 작사가 김이나의 합작품으로 보헤미아 기원의 폴카 리듬 안에 정글과 록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재미있는 스타일의 곡이다.

또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신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솔로로서 느끼는 여러가지 설움과 에피소드를 그린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낸다.

특히 ‘만인의 연인’에는 뮤지션 하림이 직접 소장한 유럽 민속 악기 그릭 부주키, 아이리쉬 휘슬, 니켈하르파, 드렐라이어를 직접 연주해 폴카릐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써니힐은 오는 2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만인의 연인’ 컴백 무대를 갖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