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2PM 황찬성이 대학가 시국선언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20일 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국선언! 응원합니다. 좀 떨리지만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피력하지 않으면 존재감은 없어집니다”라며 “우리는 우리나라의 주인입니다. 그것을 알리는 것은 하나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황찬성의 시국선언 지지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찬성 시국선언 개념 아이돌이네”, “황찬성 시국선언 지지, 저번에 역사 문제 거론한 것도 그렇고 호감이네”, “황찬성 시국선언 지지,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황찬성 시국선언 지지, 나도 용기있는 대학생들의 목소리 응원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대학가에서는 지난 14일 검찰의 국정원 선거개입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가 19일 시국선언문을 발표, 서울대 총학생회가 20일 ‘민주주의 훼손을 시정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연세대, 고려대, 숙명여대, 부산대 총학생회 등도 시국선언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