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짝 여자3호가 남자3호에게 금전상태를 묻는 돌직구를 던졌다.

21일 방송된 SBS ‘짝’ 미인대회출신 특집 52기 2부에서 여자3호는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삼성물산 재직 직원 남자3호의 경제적 사정을 궁금해했다.

짝 여자3호는 남자3호와 냉면을 먹으며 “돈은 많이 모았냐. 솔직하게 어느 정도 모았냐”고 쿨한 태도로 솔직하게 질문했다. 이에 남자3호는 “그냥 보통이다. 얼마나 모았냐는 기준은 자기 마음에 달려 있는 거 아니냐”며 “솔직히 100만 원만 있어도 살긴 사는 거 아니냐”고 전했다.

이에 짝 여자3호는 “집이 어떤 상황인가가 중요할 거다. 남의 집에 세를 내고 사는 거면 100만 원은 모자라지 않겠냐”라며 우려 섞인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자경이 역으로 출연중인 짝 여자2호 김만하는 남자 1호, 2호, 4호, 5호의 도시락 선택을 받으며 의자녀로 등극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