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이 영화 ‘레드카펫(박범수 감독)’ 에 캐스팅 됐다.
6월 21일 소속사 디딤531에 따르면 조달환은 ‘레드카펫’ 에서 촬영스탭 ‘준수’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감독과 20년 전 국민 여동생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박범수 감독의 실전 경험을 모티브로 한 리얼리티를 소재로 했다.
조달환이 맡은 준수는 에로감독(윤계상 분)의 촬영스탭으로 감성이 풍부한 로맨티스트. 극 중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작품에 재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달환은 “감독님을 믿고 출연을 결정했고 벌써부터 촬영이 기대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드카펫’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BFC 프로젝트 피칭에 선정됐다. 윤계상, 고준희에 이어 오정세, 조달환, 찬성까지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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