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와 함께 금지곡 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Mnet ‘슈퍼스타 K 시즌5’(이하 ‘슈스케 5’) 제작진은 오디션 곡으로 피해야 할 금지곡 21곡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금지곡 리스트 속 곡들은 대부분 지난 시즌에서도 많이 불리던 곡으로 지난 시즌 로이킴과 정준영이 불러 화제가 됐던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도 포함됐다. 또한 포맨의 ‘가수가 된 이유’, 알리의 ‘지우개, 거미의 ’어른아이 등 2030대가 한번쯤 노래방에서 불러봤을만한 인기 있는 곡들이 리스트를 차지했다.
‘슈스케 5’의 이선영 PD는 “오디션 지원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노래들”이라며 “심사위원들이 노래를 반복해 듣다보면 분별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PD는 “심사위원들도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는 개성있는 참가자에 시선이 쏠린다”며 “결국은 실력이 오디션의 당락을 결정할 테지만 선곡에 따라 실력을 좀더 어필할 수도 마이너스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 금지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 금지곡이 저렇게 많을 줄이야” “슈스케5 참가자 블랙리스트, 금지곡 내 애창곡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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