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검찰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중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서해 북방한계선) 관련 발언’ 공개에 사람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민주당이 발언 발췌론 열람 및 내용 공표에 관여한 7명을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한다. 공안1부는 지난해 10월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주장을 했다가 고발된 사건을 수사한 바 있다.
이번에 민주당이 고발한 7명은 ‘발췌록’을 열람하고 내용 일부를 공개한 새누리당 소속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과 윤재옥ㆍ정문헌ㆍ조명철ㆍ조원진 정보위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한기범 국정원 1차장이다.
민주당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통령기록물 관리법과 공공기록물 관리법을, 남 국정원장과 한 1차장은 국정원법을 각각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