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은행권 유동성 위기와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24일 중국 증시가 5% 넘게 폭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3% 하락한 1963.2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2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일 대비 6.73% 급락한 7588.52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은행발 위기론이 나오면서 점점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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