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가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 지원사업’ 업체를 모집한다.

27일 공단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관이 설치된 해외 유명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통역비 등의 일부비용 및 행정지원을 실시한다.

현재 모집 중인 전시회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13 중국 서부 국제박람회(WCIF 2013)‘다. 지원대상기업은 대구 소재 수출 중소기업으로서 소비재, 생활형 가전기기, 의료장비, 기계장비 등 종합품목으로 6개사 내외로 선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최대 규모 박람회로 1만1000여개 업체가 매년 참가하고 있다.

또 평균 6만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하고 있고 이중 중국내 대형업체 방문자가 2만명에 이르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로 중국 시장 신규판로 개척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관련서류를 이메일(podoal@sbc.or.kr)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