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주요 바이어들을 초청하는 'ITS(International Trade Show for) GAME 2013'이 6월 27일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전문 수출상담회와 게임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취업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벌써 4회째를 맞은 'ITS GAME 2013'에는 약 20여개국에서 255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게임산업의 수출 증진과 청년 실업 해소라는 두 가지 목적을 지니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해외에서는 중국의 샨다게임즈, 퍼펙트월드를 비롯, 일본의 세가, 게임팟, 독일의 이노게임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엠게임, 네오위즈, 웹젠 등 굴지의 기업들이 자리를 빛냈다.
1:1 수출상담회를 비롯, 취업박람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되는 'ITS GAME 2013'은 내일(6월 27)까지 진행된다.
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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