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하정우가 케이트 허드슨에 애정을 내비쳤다.
하정우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20대와 30대 초반과 지금과 점점 이상형이 바뀐다”면서 “예전에는 섹시한 여자가 좋았는데 지금은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케이트 허드슨이 좋다. 웃는 얼굴을 잘 본다. 아름답게 아름다운 얼굴이어도 웃을 때 이목구비가 흘러내리는 스타일이 있다. 웃는데 울상되는 스타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1996년 드라마 ‘파티 오브 파이브’로 데뷔한 케이트 허드슨은 영화‘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나인’, ‘신부들의 전쟁’, ‘러브 앤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한편 하정우는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을 독점 생중계한다는 내용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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