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7천만 원 세차’
[헤럴드생생뉴스] 스코틀랜드의 한 세차 업체가 무려 10만파운드(약 1억7000만 원)짜리 세차 코스를 출시해 화제다.
최근 이 업체는 1억 7천만 원 세차 코스를 내놓으면서 “길가에 자동차를 보관하는 평범한 자동차 소유주가 대상이 아니다. 온도와 습도가 조절되는 특별한 쇼룸을 갖춘 부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명시했다.
이어 업체는 “아주 비싼 서비스이긴 하지만, 고객이 있는 그 어떤 장소라도 출동한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세차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닦고 광택을 내고 흠집을 지우고 청소를 하는 시간에 한 달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브라질에서만 자라는 야자나무를 원료로 한 최상급의 카르나우바 왁스를 이용해 차량을 닦으며, 그 비용만 6만5000파운드에 달한다.
해당 세차 업체는 전 세계에서 세차 주문을 받고 있으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1년에 3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1억 7천만 원 세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1억 7천만 원 세차, 1년에 3명이라도 있는 게 신기하다”, “1억 7천만 원 세차, 어차피 또 더러워질텐데 돈낭비다”, “1억 7천만 원 세차, 아무리 돈 많아도 저런 건 못하겠다”, “1억 7천만 원 세차, 차라리 차를 새로 뽑는 게 낫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