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 홍보기업이 북미 최대 PR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 (주)앱스아시아(공동대표 안충호, 피터 송)는 6월 26일 '북미 PR 데일리 어워즈 2013'에서 <베스트 모바일 전략 및 캠페인>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금일 밝혔다.

'북미 PR 데일리 어워즈 2013'은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있어 가장 권위 있는 북미 시상식이다. 주관사인 레이건(Ragan)이 매달 80만 명의 전세계 홍보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PR 뉴스 사이트를 운영 중인 만큼 이 어워드에서 수상한 기업은 홍보 분야에 있어서 전문성을 검증 받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위너로 입상한 앱스아시아는 이번 시상식에 앞서 게임커넥션과(파이널리스트) 게임 마케팅 어워즈(동상) 등 게임전문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군에 오르거나, 수상까지 거머쥔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이로써 앱스아시아는 홍보 분야에 있어 올 상반기에만 3차례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앱스아시아와 함께 시상식에 오른 기업이 코카콜라, 나이키, 니콘, GE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거나 그들의 대형 대행사들이어서 이번 수상소식이 국내 홍보 관계자들에게는 주목할만한 대목이라는 것이 PR 전문들의 전언이다. 이를 통해 국내서도 세계에서 활약하는 홍보 전문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한편 앱스아시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에서 나아가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발 빠르게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기존에 주력하던 한국과 북미 시장의 홍보 업무는 물론, 현재 러시아, 대만, 스페인, 인도, 싱가폴 모바일 개발사와 마케팅 계약이 체결, 또는 진행 중인 상태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앱스아시아 안충호, 피터송 대표는 "최근 국내로 진출하는 해외게임사에 비해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이 늦춰지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appsas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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