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향기와 이영유의 훈훈한 셀카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27일 오전 김향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심하나와 고나리 역으로 열연 중인 김향기와 이영유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사진은 지난 5회 방송에서 고나리(이영유 분)가 자신을 위해 도둑 누명을 쓰고도 끝까지 믿어준 심하나(김향기 분)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에 혼자 이전 사진들을 보던 중 공개된 것이다.
방송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간 사진이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린 두 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웨이브 머리에 깨끗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김향기와 긴 생머리에 동그란 눈으로 성숙한 매력을 가진 이영유는 서로 상반 된 캐릭터를 가졌지만, 또래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귀엽다", "어려보이지만 연기력은 성인 못지 않다는 거", "둘이 전혀 다른 캐릭터인데 묘하게 잘 어울리네", "다시 이때로 돌아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지갑을 훔쳤다는 누명을 쓴 심하나(김향기 분)과 고나리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안방극장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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