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 경산교육지원청이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에 나선다.
2일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경산 시청, 경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오는 21일까지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키스방, 청소년 유해 신ㆍ변종업소와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출입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경산오거리에서 교육청, 시청, 경찰서 기관장을 포함한 직원 100여명과 청소년보호연맹, 여성단체 등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학교주변 유해업소 특별점검 및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신동환 교육장은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탈선 요인 차단과 학교주변 신ㆍ변종 업소에 대한 철거명령 요청 등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폭력 및 학생 위험 제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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