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국노래자랑'이 개봉 이틀 만에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5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은 지난 2일 하루 전국 561개의 상영관에 4만271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 수는 15만1305명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아이언맨3'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언맨3'의 관객 동원력이 떨어지는 추세로 이번 주말 관객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대표 버라이어티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단 한 순간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아이언맨3'는 22만4440명의 지지를 얻었다. 누적 관객수는 400만7806명이다. 3위에 오른 '전설의 주먹'은 1만1291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