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마포구는 오는 9일 오전 10시 한강 망원지구에서 ‘마포구 한강 토요 건강상담실’ 개소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 구민과 건강걷기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맞춤형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한강 망원지구에 건강상담실을 설치하고 3주간 시범운영을 이어왔다. 지난 세 차례 상담에 방문 인원이 450여명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구는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건강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에 따라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가 금연 및 절주, 신체활동, 비만 등에 대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검사가 필요할 경우 마포구보건소로 연계된다.
kih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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