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공공자산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온비드’ 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온비드는 지난 2011년 12월 출시한 모바일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것으로, 공매정보 검색부터 입찰까지 가능한 모바일 원스톱 공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입력 키패드 보안, 범용인증서 활용 등 보안체계의 안정성도 강화됐다.
온비드는 조세체납 압류물건, 국유재산 등 모든 공공자산 처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입찰, 계약까지 가능한 공공자산 온라인 종합쇼핑몰이다.
지난 2002년 구축해 연간 10만건, 4조2000억원의 공공자산이 거래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거래금액은 21조원을 넘는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스마트 온비드 앱으로 국민의 공공자산 처분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더 스마트한 서비스를 통해 국민 편익과 공공자산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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