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 즐기는 오션월드 등 독특 시스템

혼란한 세상을 이끌 무림고수로 등극할 기회가 왔다. 와이제이 네트워크 코리아는 지난 4월 30일 新 무협 웹MMORPG '천행검'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천행검을 둘러싼 무림고수들의 영웅담과 문파간 전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스토리는 유저들의 도전심을 자극한다.

게임에는 무화, 뇌우, 천풍 등 4종의 클래스가 등장한다. 바람, 번개 등 속성별로 특화돼 있으며 사용 무기가 달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길드 퀘스트, 길드 돈나무 시스템 등으로 소속 길드의 세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전투 시스템은 무릉도원, 여명전장 등이 있다. 개인 대전, 진영별 세력전 등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무수한 대전이 마련돼 있어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전투를 통해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두 명의 유저가 함께 일광욕을 즐기는 오션월드는 '천행검'만의 새로운 힐링 콘텐츠다.

우리 길드가 최고! 만천하에 알려볼까 유저는 요괴의 등장으로 혼란한 세상을 제패할 전설의 용사로 설정된다. 클래스는 10레벨이 되면 무화, 뇌우, 천풍, 수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각 검사, 자객, 궁수, 술사의 특성을 보인다.

먼저 무화는 주무기로 검을 사용해 근거리 공격에 강하다. 불 속성에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체력, 높은 방어력으로 몬스터를 제압한다. 뇌우는 월류를 사용해 근거리 마법 공격에 특화된 클래스다. 번개 속성에 내성이 있으며 빠른 이동과 높은 명중률, 치명타를 입히는 데 특출한 모습을 보인다.

'천행검'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천풍은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을 구사한다. 바람 속성에 특화돼 있으며 물리 공격에 능하며 여러 가지 속임수를 사용해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수운은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거리 마법 공격 클래스다. 물 속성에 강하며 마법 공격력과 제어가 탁월하며 보호 스킬이 뛰어나다.

'천행검'은 레벨별로 진행 가능한 메인, 서브, 일일 퀘스트 외에도 길드 소속 유저가 수행할 수 있는 길드 퀘스트가 제공된다. 하루에 총 10회 수령이 가능한 길드 퀘스트는 완료 시 길드 공헌과 경험치를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이를 이용해 길드 상점에서 플레이에 유용한 부적을 구입 가능하다.

길드 돈나무라는 독특한 시스템은 길드 플레이의 재미를 높여준다. 매일 오후 7시 30부터 8시까지 길드 주둔지에 길드 돈나무가 피어난다. 길드장 및 부길드장이 나무 흔들기를 할 경우에는 길드 자금을 획득할 수 있다.

'천행검'은 자동 길찾기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피곤한 유저는 여기로 모여라 특히 '천행검'에는 무릉도원, 여명전장, 비천무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존재한다. 무릉도원은 개인이 펼치는 서바이벌 PvP로 법경을 채집하고 전투를 통해 다른 유저의 법경을 뺏을 수 있다. 승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서바이벌 형태로 진행되는 PvP인 만큼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여명전장은 3개 진영이 대립 구조로 설정되는 단체 대전이다. 유저가 전장에 입장하면 임의로 진영에 소속된다. 타 진영 유저와 PvP를 통해 진영의 명예를 높여야 한다. 비천무는 최강 1인자를 가리는 전투 시스템이다. 서버 내 캐릭터들과 1대1 전투를 진행하고 승자를 결정하며, 순위에 따라 차등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천지대전은 수정을 채집하고 적 길드원과 PvP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 포인트로는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PvP로 긴장한 유저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션월드는 30레벨 이상 캐릭터라면 매일 오후 6시부터 7시에 참여 가능한 휴식 시스템이다. 오션월드는 2인 일광욕을 즐기며 유저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다양한 소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쉴거리인 거울전쟁은 50레벨 이상 캐릭터가 이용 가능한 미니게임이다. 하루에 최대 2번 플레이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사냥과 퀘스트로 지루할 수 있는 레벨업 구간에 활력을 주는 이색 콘텐츠다.

● 장 르 : 웹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4399 네트워크● 배급사 : 와이제이 네트워크 코리아● 서비스 일정 : 4월 30일 OBT● 홈페이지 : ch.4399.co.kr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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