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5일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가져 대구 강동고등학교 김시동(사진) 교사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세 교육에 헌신ㆍ전념하고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사립 교원 690명을 대상으로 교과지도, 생활지도, 특별활동, 평생복지봉사, 교육혁신지원 분야별로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 및 수여식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이날 강동고등학교 교사 김시동 녹조근정훈장, 대구도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명진 등 4명 대통령표창, 대구초등학교 교사 정양순 등 5명 국무총리표창, 대구상원고등학교 교사 배순연 등 339명 장관표창, 경암중학교 교사 이명우 등 341명 교육감표창을 전수 및 수여한다.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강동고 김시동(49) 교사는 전국 100대 교육과장 우수학교, 2011학년도 신입생 선지원률 대구 지역 1위 및 학부모 만족도 평가 우수학교 등에 선정돼 대구 최초 자율형 공립고 성공적인 운영 기여와 함께 자율형 공립고 모델학교가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스승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대구학생문화센터 앞마당은 대구 방패연 기능보유자 황의습씨가 ‘두 손 모아 스승 감사! 두 팔 벌려 제자 사랑!’이라는 표어를 단 줄연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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