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향후 활동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백지영 소속사 측은 "백지영이 현재 임신 9주째"라고 밝혔다. 임신 초기 상태로, 몸 관리에 유의하고 있다는 것.
백지영은 지난달 공개연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속도위반 사실을 부인했으며, 최근까지도 소속사 관계자는 "다음달 새 음반을 발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항간에 떠도는 속도위반설을 일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아울러 신혼 여행 역시 임신 탓에 미룬 상황. 때문에 임신에 따른 백지영의 스케줄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영, 정석원은 다음달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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