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16개동 새마을부녀회 및 구민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6일 중랑구청 앞 중앙광장에서 녹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상ㆍ하반기로 나눠 개최되는 녹색 나눔장터는 물품의 재사용으로 자원의 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국수, 부침개 등 푸짐한 먹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랑구 여성단체연합회 및 중랑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아래 여성폭력예방 캠페인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고순옥 중랑구새마을부녀회장은 “행사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복지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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