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거지가 오는 23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김거지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과 계약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김거지는 17일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제22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수상곡 ‘독백’을 비롯해 지난해에 발표한 미니앨범 수록곡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 새 미니앨범 수록곡 중 ‘구두쇠’와 ‘거짓말’ 두 곡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거지는 “미니앨범엔 총 다섯 곡이 수록되며, 편곡 과정에 힘을 쏟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앨범 작업은 마무리 됐고, 지난 11일 팬들과 함께 한강공원에서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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