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이미 동거중이라는 사실도 전해졌다.

지난 15일 서태지 소속사 측은 “서태지가 2013년 5월15일 본인의 홈페이지(seotaiji.com)을 통해 배우 이은성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최근에 찍은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긴 셀카도 함께 공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서태지와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아온 후 2009년 말께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도 서태지 이은성 결혼 소식이 중점적으로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 측 관계자는 “소속사는 이틀 전에 알았다. 지금이 발표할 때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다. 곧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이날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서태지가 최근 건축한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이은성과 동거 중이며, 서태지의 부모님도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태지의 평창동 자택은 2010년부터 약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최근 완공됐으며, 330평 가량의 평수에 약 50억원대로 알려져있다. 

한편 서태지 피앙세인 이은성은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후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 방 코치(성동일 분)의 딸 방수연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이은성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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