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남자4호가 반전 인생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짝’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춘남녀들의 애정촌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자기소개 시간에 남자 4호는 “집에 쌀이 떨어진 적도 있었다”며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떠올렸다.

이어 “엄마가 늘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김밥집에서 일하면서까지 저를 휴학시키지 않으려 했다. 그럼에도 휴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엄마가 전화로 미안하다며 우시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자 4호는 “가족들이 하께 모여서 살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후 남자 4호의 인생 역전이 공개됐다. 현재 선박 이등기관사인 그는 “배를 타기 때문에 국내에 오래 있지는 못한다”며 “최근 일등기관사로 진급해 연봉이 1억1000만 원쯤 된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