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삼성전자(005930)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4가 유럽의 대표적 안전규격 기관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TCO Certified‘)’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S4의 이번 TCO 인증은 휴대전화에서는 최초다. TCO 인증은 유럽지역 최고 인지도의 친환경 인증 기관 TCO에서 사용편의성, 안정성, 제품의 환경 친화성 등을 고려해 부여하는 제품 인증 규격이다.
갤럭시 S4는 주요 유해물질(삼산화안티몬, 프탈레이트, PVC, 수은, 니켈 등) 미사용, 배터리와 휴대전화 케이스 재활용성, 에너지 효율성, 사회적 책임 등 2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유럽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의 친환경 철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을
우선으로 하는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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