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결혼

[헤럴드생생뉴스] 농구선수 강영숙(32·KDB생명)이 5월의 신부가 된다.

강영숙은 오는 25일 아펠가모 잠실점에서 신랑 김장석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강영숙과 예비신랑은 지난 2004년 선배의 소개로 만나 약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강영숙이 2012년 런던올림픽 예선에 참가하면서 한해 미뤄졌다.

강영숙(농구선수/구리KDB생명위너스)
농구선수 강영숙(32·KDB생명)이 5월의 신부가 된다.
강영숙(농구선수/구리KDB생명위너스) 농구선수 강영숙(32·KDB생명)이 5월의 신부가 된다.

강영숙은 “시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리 다녀왔다. 결혼식을 마치고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영숙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영숙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강영숙 결혼 축하!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강영숙 결혼사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영숙은 2000년 한빛은행(현 우리은행)에 입단해 2005년 안산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후 신한은행의 리그 6연패를 이끌었다. 지난 1월 KDB생명으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