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신현준이 혼인신고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청첩장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20일 트위터를 통해 청첩장 2종 세트를 나란히 공개하며 “두 가지 버전 청첩장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합니다. 2013년 5월 26일 저녁 6시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에 가까운 짙은색 버전과 파란색 버전 청첩장이 담겨 있다. 두 카드 모두 흰색 영자로 하트무늬가 그려져 있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앞서 결혼을 일주일 남겨둔 예비신랑 신현준은 5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신기하네요. 정말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저 여자랑 결혼하겠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와이프도 똑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신현준 혼인신고 인증샷 이어 청첩장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현준 혼인신고 인증샷에 청첩장까지…마치 내가 하객된 기분” “신현준 혼인신고 인증샷도 부러운데 청첩장도 정말 예쁘네요”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1년 동안 교제한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오는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