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은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되었다.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평가를 통해 총 26개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구는 ‘지식복지도시 관악’ 브랜드로 최고 훈격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구의 ‘지식복지’ 브랜드는 국회도서관장 출신인 유종필 구청장의 ‘사람중심’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획기적이면서 신선한 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았다.
취임 전 5개에 불과한 도서관을 공공시설 여유 공간을 활용하거나 기존 시설을 작은도서관으로 기능전환 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은 예산을 들여 22개소로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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