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 디자인세미나 열고 건자재展 참가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중앙아시아의 성장시장인 카자흐스탄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회사는 22∼24일 카자흐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타나 빌드(Astana Build 2013)’에서 창호ㆍ바닥재ㆍ인조대리석ㆍ고내후성 시트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제품과 현지화된 신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또 주카자흐 대사관과 함께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열며 LG하우시스의 앞선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였다.
아스타나 코르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150여 기업이 참가해 각종 건축관련 자재를 소개하고 있다. 현지 건설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들이 참관하는 카자흐 최대 국제 건축자재 전시회다.
카자흐는 석유자원에 기반한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권 최초로 2017년 아스타나엑스포 개최권을 획득하는 등 향후 다양한 건설 수요 발생이 예상되는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명규 LG하우시스 러시아법인장은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ㆍ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에 집중해 세계적인건자재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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