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신촌블루스 컴백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4시와 7시 서울 홍대 디딤홀에서 열린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신촌블루스는 ‘골목길’, ‘이별의 종착역’, ‘나그네의 옛 이야기’, ‘비오는 어느 저녁’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엔 1990년대 기타리스트 김세황, 베이시스트 정한종 등과 록밴드 다운타운으로 함께 활동했던 보컬 정선연이 참여한다.
기타리스트 엄인호와 이정선을 중심으로 한국적인 블루스 음악으로 1980년대를 풍미했던 신촌블루스는 ‘골목길’을 비롯해 ‘아쉬움’, ‘루씰’, ‘거리에 서서’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신촌블루스는 고(故) 김현식, 이은미, 한영애, 정경화, 이광조, 권인하 등 실력파 보컬들이 거쳐 간 그룹으로 유명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티켓가는 예매 3만 5000원, 현매 4만 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3144-3225.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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