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효리의 ‘배드걸’(Bad Girls)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이효리는 정규 5집 ‘모노크롬’의 타이틀곡 ‘배드걸’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스토리편과 댄스편으로 구성됐으며 이날은 스토리버전만 공개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이효리는 다양한 모습의 ‘배드걸(나쁜 여자)’를 표현하고 있다.

파격적인 화장과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 등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효리(가수/핑클)
이효리의 ‘배드걸’(Bad Girls)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효리(가수/핑클) 이효리의 ‘배드걸’(Bad Girls)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 그룹 리쌍의 길과 모델 장윤주, 배우 김슬기가 카메오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드걸’은 노르웨이의 작곡가팀 뮤직디자인의 작품으로 아날로그적인 밴드사운드로 구성됐다. 특히 이효리가 직접 붙인 노랫말로 더욱 이목을 끈다. ‘배드걸’은 ‘욕심이 남보다 조금 많은 여자’, ‘착하게 살아봤자 남는 거 하나도 없대’, ‘지는 게 죽는 것보다 싫은 여자’ 등의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22일 엠넷 ‘이효리 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