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만화가 강풀(@kangfull74)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를 맞아 추모이미지를 공개했다.

강풀은 23일 오전 트위터에 “봄 입니다. 잘 지내시죠. 그곳은 어떠신가요. 그리움 담아 편지 한 장 띄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나비와 꽃이 어우러진 동산 위에 고 노 전 대통령을 닮은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5월 23일.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애잔함이 묻어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모 이미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로 퍼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풀은 지난해에도 노무현 대통령 3주기 행사 공식 티셔츠 이미지를 그린 바 있다.

당시 비가 내리는 배경 속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밀짚모자가 자라나는 꽃 한송이를 감싸주고 있는 감성적인 그림으로 큰 이목을 끌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인 23일 이른 오전부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