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청은 오는 26일부터 5월20일까지 법제전문가(일반계약직 6호) 모집을 위한 신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명 모집에 총 33명(남자 23, 여자 10)이 응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변호사 13명, 박사수료 5명, 국회의원실 경력 2명 등 우수인력이 응시해 창설 60주년을 맞은 해양경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순으로 실시되며, 공정성 확보 및 우수인재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법제에 관한 실무능력과 전문성 있는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6월4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인력은 일반계약직(6호)으로 해양경찰청 관련 법령 제ㆍ개정에 대한 검토 및 의견제출, 진행 사항 모니터링, 정책추진의 법적근거 마련 등 법제와 송무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합격자에 대해서는 2년간의 채용계약을 거쳐 근무능력 평가가 우수할 경우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근무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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