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항공우주협회)는 29일 2013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하성용(63)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를 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하 회장은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대우중공업에 입사해 재무ㆍ인사 담당 임원을 지냈으며 1999년부터는 KAI에서 재무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KAI 부사장,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하 회장은 지난 21일 KAI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KAI 역사상 첫 내부 출신 사장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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