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현대상선은 24일 자회사인 현대부산신항만㈜이 부산항만공사(BPA)가 선정하는 ‘2012년 올해의 터미널’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소재 10개 컨테이너터미널을 대상으로 ‘항만생산성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현대부산신항만㈜을 최우수 터미널로 선정했다.

현대부산신항만㈜이 처리한 물동량은 지난 2011년 163만4000TEU에서 2012년 207만8000TEU로 2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