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농협대구지역본부가 오는 4일부터 12월초까지 매주 목요일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농축산물 유통구조개선과 도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안정 기여를 위한 것으로 봄나물 특판전, 축산물 소비촉진 할인행사, 단배추, 가창 정대미나리 특별할인전 등 다양한 특가행사와 이용고객을 위한 채소씨, 꽃씨 배부와 시식회 및 농악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가져 지역 농축산물을 직거래 판매해 지역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호 실익이 되는 사업으로 정착하고 있다.
농협대구지역본부 최상록 본부장은 “복잡한 농축산물 유통 구조를 소비자가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유통단계를 대폭 개선하는 이런 직거래장터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농협에서 주관ㆍ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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