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 세호로보트가 상장 첫날 공모가 두배에 육박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세호로보트는 공모가(7800원) 대비 79% 높은 1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10시 현재 1만3900원을 기록 중이다.

1996년 설립된 세호로보트는 FPCB 제조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공정을 자동화하는 장비를 제조ㆍ공급하는 업체다.

세호로보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247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8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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