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ㆍ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1분기 동안 39만828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고3일 밝혔다.

베이징현대는 26만716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1% 성장했으며, 둥펑위에다기아도 13만7567대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특히 베이징현대는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인 26만716대를 판매했다.

둥펑위에다기아 역시 신차 K3(3만3820대), K2(3만6273대), 스포티지R(2만707대) 등의 주력 차종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높은 판매를 보였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판매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현대, 둥펑위에다기아는 3월동안 각각 8만3500대, 4만5855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20.4%, 25.6%,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1%, 21.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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