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국 저장(浙江)성 위생청은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에 사는 64세 농민 장(張)모씨가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29일 발병해 이틀 뒤 후저우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3일 확정 진단을 받았다고 중국 신화망(新華網)이 전했다.
저장성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그동안 접촉한 사람들의 발병 여부를 확인했지만 아직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신종 AI 감염자는 전국적으로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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