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J(18) 씨는 의류매장 탈의실에 Y(18) 씨가 놓고간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J 씨는 곧 욕심이 생겨 그 휴대폰을 들고 의류매장을 빠져 나갔다. J 씨는 9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 휴대폰을 분실한 사람에게 휴대폰을 돌려주는 대신 돈을 받아내기로 했다.
이에 J 씨는 Y 씨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돌려받고 싶으면 돈을 입금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계좌번호와 보냈다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8일 의류매장 탈의실에서 다른 고객이 놓고 간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J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서 J 씨는 “내 휴대전화를 분실한 뒤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보자 욕심이났다”고 진술했다.
김기훈 기자/
pdj2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