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혼전야’가 김강우와 김효진에 이어 주지훈와 이연희, 옥택연, 마동석, 구잘, 이희준, 고준희 등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결혼전야’ 제작사 수필름은 8일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옥택연, 마동석, 구잘, 이희준, 고준희 등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이 겪게 되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를 에피소드로 풀어낸 영화다.
영화의 메가폰은 지난 2009년 ‘키친’을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잡았다. 김강우가 전직 야구선수 출신의 태규 역을 맡아 생애 첫 로코물에 도전한다. 김효진은 김강우의 연인인 비뇨기과 의사 주영 역으로 당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연희는 결혼 직전 나타난 새로운 사랑 앞에 갈등하는 네일 아티스트 소미 역을 맡았고, 그의 마음을 흔드는 웹툰 작가 경수로 주지훈이 분한다. 이연희의 약혼자이자 능력있는 셰프 원철 역은 옥택연이 맡았다.
이 외에도 마동석과 구잘이 국제커플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이희준은 이라(고준희 분)의 말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줄 순정파 비뇨기과병원 과장 ‘대복’역으로 출연한다.
‘결혼전야’는 이달 중 첫 촬영에 들어간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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