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탤런트 이청아(29)가 연인 이기우에 대한 이야기를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전했다.

이청아가 11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새 주말극 ‘원더풀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청아는 처음으로 자기 나이와 같은 하지만 이미 결혼해 아기까지 있는 품절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이청아는 이에 “처음으로 아기엄마에 도전한다”면서 “시놉시스를 받을 때부터 이기우와 함께 봤다. 아기엄마 캐릭터라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이기우가) 사랑스럽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이청아와 이기우는 지난 8일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가까워져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시작하는 연인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며 교제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를 통해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인연을 맺었지만, 연예인 스키팀 A11(단장 이기우)에서 함께 활동하며 사랑이 싹텄다.

이청아를 비롯해 배종옥 정겨운 정유미 김지석 유인영 이민우가 출연하는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이기우(좌측부터/영화배우),이청아(영화배우)
탤런트 이청아(29)가 연인 이기우에 대한 이야기를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전했다.
이기우(좌측부터/영화배우),이청아(영화배우) 탤런트 이청아(29)가 연인 이기우에 대한 이야기를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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