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안정적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글로벌 우량 자산에 투자, 노후준비에 기여하도록 출시한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가 수탁고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수탁고 1000억원 돌파 후 한달만이다.

9일 제로인 기준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수탁고(설정액)가 2007억원을 기록하면서 올들어 수탁고가 약 1400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국내외 채권 등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자산과 국내외 고배당 주식, 리츠(REITs) 등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한다.

1월 말 기준 해외채권 40%, 국내채권 10% 등을 편입해 운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배당주 12% 및 글로벌 리츠 6% 등으로 분산 투자하고 있으며, 설정 후(2012년 1월 5일) 13.1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이준용 멀티에셋투자부문 대표는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글로벌채권, 배당주, 리츠 등 전세계 우량 인컴 자산 투자를 통해 창출되는 현금 흐름이 펀드 성과로 차곡차곡 쌓이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멀티에셋 전략을 활용해 ‘시중금리 +α ‘의 기대수익률을 시현하는 동시에 낮은 변동성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일반형펀드뿐만 아니라 월지급식펀드, 분기배당펀드, 7년 이상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이 있는 재형펀드로도 자펀드를 구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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