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10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인도네시아 만디리(Mandiri)은행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국에 진출한 자국 기업에 대한 마케팅과 사회간접투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참여 등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또 국민은행의 외화자금결제시스템을 활용한 양국간 루피아화 송금서비스를 실시하고, 만디리은행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로 했다.
만디리은행은 총자산 520억달러에 1700여개 지점을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분의 50%를 갖고 있는 국영은행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 주요 현지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국민은행 고객의 금융업무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아세안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