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교육인)
영남대학교 서정숙(57ㆍ사진)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서정숙(교육인) 영남대학교 서정숙(57ㆍ사진)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남대학교 서정숙(57ㆍ사진)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일 영남대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가져 보건의료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서 교수는 ‘영양플러스사업’ 활성화와 영양정책 연구, 임상영양사제도 기반 조성, 영양섭취기준(DRI) 제정 등 31년간 국가 영양정책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영남대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전국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영유아 및 임산부, 영양위험요인보유자(빈혈, 저체중, 신체발육부진) 등에게 영양상담 및 교육, 보충식품 제공 등을 일정기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식품영양학 전문가인 서 교수는 사업시행 초기부터 5년 여 동안 정책 자문,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성과 평가 등에 참여해 국민 영양 개선에 기여해왔다.

한편 서 교수는 서울대에서 식품영양학 학사와 석사, 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난 1982년부터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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