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주미가 두 아들과 함께 찍은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결혼 전 남편이 촬영장에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갖다 주고, 자양강장제에 일일이 리본을 묶어서 장미꽃 한 송이씩 꽂아서 주고 적극적으로 다가왔다”며 “차로 데이트 할 때 내가 춤춰보라고 하면 자동차 라이트를 켜 놓고 춤을 추기도 했다. 그런 남편의 열정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또 결혼과 동시에 배우생활 휴식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더 소중했다. 일보다 아이를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일에서 성취는 없었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공개된 박주미 두 아들은 뽀얀피부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박주미를 쏙 빼닮은 함박웃음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릎팍도사 박주미 편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무릎팍도사 박주미, 도도한 여배우가 아니라 소탈한 한 여자를 보는 것 같아 기분 좋았다” “무릎팍도사 박주미, 일도 가정도 모두 성공한 사람같다”는 등의 감상평을 내놓으며 호평했다.

한편, ‘무릎팍도사’ 박주미 편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 6.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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