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KBS 2TV 새 드라마 ‘상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드라마 ‘상어’의 첫 대본 리딩에는 주연배우인 김남길·손예진을 비롯해 하석진, 이하늬, 이정길, 박원상, 김규철, 이시언, 남보라, 경수진, 정경순, 이수혁 등 출연자들이 참여했다.
12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대본을 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연배우인 김남길과 손예진은 내내 밝은 미소로 대본 연습에 임해,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제작사 측은 “이렇게 열기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은 참 오랜만이었다. 전 출연자 모두가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된 모습이었다”며 “대본 리딩 만으로도 앞으로 드라마의 행보가 기대되고 마음이 벅차오른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가 주축이 된다. 현재 방영 중인 ‘직장의 신’ 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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