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4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에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15일 오전 10시 현재 조회 수 4450만 0314건을 기록 중이다. 누리꾼들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좋아요(LIKE)’는 63만여 건, 댓글은 28만여 건에 달한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16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건을 넘어섰다. 2000만 건을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은 이후 단 9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공개 18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건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속도다.

또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당일 하루 조회 수 세계 1위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14일 오후 9시 공개 만 하루 만에 조회 수 1889만 17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공개 당일 8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해 유튜브 역대 뮤직비디오 당일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던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Boy Friend)’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한 ‘젠틀맨’은 해외 음원차트까지도 속속 점령하고 있다. 지난 12일 0시 전 세계 119개국에 공개된 ‘젠틀맨’은 15일 오전 7시 현재 그리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체코, 핀란드, 태국, 홍콩 등 17개국 아이튠즈의 싱글 종합 차트 ‘톱 송즈’ 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3@heraldcorp.com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4000만 건을 돌파했다.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4000만 건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