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미주 생명전자방송국(LifeParticle.com)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시의 크리에이티브 라이프 센터에서 한국인이 만든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 생명전자 효과(이하 체인지, Change : The LifeParticle Effect)’의 첫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제작자인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을 비롯하여 세도나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체인지’는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다줄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관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진정한 힐링의 의미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는 뇌과학, 양자물리학 등 현대 물리학의 과학적 접근과 뇌교육을 통해 인간의 의식 성장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고, 인간 스스로 변화의 주체로서 뇌의 중요성과 뇌활용법을 제시한다.
생명전자는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승헌 원장이 우리나라 전통의 기(氣)철학에 현대 물리학의 이론을 결합하여 창안한 개념으로, 생명에너지를 일으키기 위한 최소 단위이자 우주만물의 최소 단위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 다큐멘타리에는 이 원장 외에도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닐 도널드 월시(Neale Donald Walsch), 존스홉킨스 대학의 뇌교육자 마리엘 하디먼 (Mariale Hardimen) 박사, 애리조나 의대 교수 스튜어트 하머로프(Stuart Hameroff) 등이 출연하여 양자물리학, 뇌과학, 교육, 영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식의 전환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체인지’에서는 미국인 9명이 일주일간의 생명전자 체험캠프에 참가하여 생명전자 명상이 어떤 심신의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삶의 재미와 열정을 잃은 사람, 암 투병을 이겨낼 용기와 의지를 찾고 있는 사람, 공황장애로 여행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 갑작스런 아내의 발병으로 충격에 빠진 남편 등, 각자 다른 이유로 캠프에 참여한 이들이 겪는 변화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이승헌 원장은 “대중과 빠르고 광범위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다큐멘타리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이 다큐는 ‘절대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한마디로 가치가 전도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진짜 중요하고 근원적인 가치들 대신 피상적이고 인위적인 가치를 쫒으며 살고 있다. 진정으로 의미있는 변화를 원한다면, 그만큼 근원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사회는 레드카펫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여 다큐멘타리를 관람한 후 이승헌 원장의 짧은 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영화에 출연한 9명의 체험캠프 참가자들도 시사회에 얼굴을 보여,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승헌 원장은 오는 5월부터 미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다큐멘타리 ‘체인지’ 상영, 생명전자 명상 체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된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제작사인 미주 생명전자 방송국은 올해 미국의 100개 도시를 순회하며 ‘체인지’를 상영할 예정이다.
힐링 다큐멘타리 ‘체인지’의 예고편과 관련 소식은 www.change-film.com에서 볼 수 있다.
jycafe@heraldcorp.com
사진설명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 ‘체인지 : 생명전자 효과ㆍChange : The LifeParticle Effect)’의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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